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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마음으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3-02 (금) 06:43 조회 : 170
작성일 : 2018.02.25
작성자 : 신경림 목사

예수의 마음으로


지난 우리 교회 부목사님인 배세진 목사님이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지만, 이번엔 뭔가 다른 것이 느껴졌습니다. “우리 교회에 여러가지 장애가 있는 자녀를 가진 가정들이 있는데, 우리가 그동안 분들을 섬기지 못했던 같습니다.  분들과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기는 했지만, 무언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하다가 분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모여 이야기도 들어드리고, 필요한 정보도 나누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서 가능한한 섬기면 좋겠습니다.” 하면서 괜찮겠냐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배목사님은 지금 우리 교회에서 가장 바쁜 사람입니다.  목회자와 교인들을 포함해서.  지난 10개월간 담임 목사님 편찮으신 중에 다른 목회자들과 힘을 합쳐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고, 빈틈 생기도록 24시간 긴장가운데 모든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바쁘고 정신없는 중에 분들을 눈여겨보고,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 내게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요.  얼마나 대견한지요.  그러면서 나도 배워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에 우리가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 어디일까요? 우리가 섬기지 못하는 분들이 누구일까요?  우리 디트로이트 지역에 예수님이 찾아가고 싶은 곳이 어디일까요?  예수님이 안아주고 싶은 분들은 누구일까요?  그동안 정신없어서, 혹은 한번도 관심가져 적이 없어서 우리가 등한시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지금 어디 있을가요?  


평생 남에게 못할 하지 않고, 잘못 저지르지 않고 살고 있다 것으로 됐다고 안심하지 맙시다.  나쁜 일을 하는 것은 이리 기준으로는 충분하지만 어린 기준으로는 부족하다고 지난 주에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이번 사순절 기간에 어린 작전 선포했습니다.  이제 어린 양의 관점으로 우리가 속한 디트로이트 지역을, 그리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보십시다.  예수의 발이 되어 분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십시다.  분의 손이 되어 분이 섬기고 싶은 분들을 우리가 함께 섬기십시다.  예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십시다.


우리 아이티 선교팀이 이번주에 아이티로 향합니다.  우리 교회의 대사로 분들을 섬기러 갑니다.  우리 교회는 미국을 비롯한 여러 대륙에서 아주 많은 사역을 실천하고 있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고통과 가난, 차별과 소외, 폭행과 범죄, 좌절과 탈진으로 인한 울부짖음과 하소연이 예수의 귀에 들리지 않을 때까지 우리의 사역은 확장되고, 확장되어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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